회사 노트북 한대를 분실하면 5만달라의 손실이 발생
결론: 직원이 노트북 1대를 분실하거나 도난당하면
회사는 보안 유지를 위한 비용 등으로 인해 약 5만 달러의 손실을 본다
인텔이 미시간주 연구소에 의뢰, 조사한 결과라고 합니다. 연구 결과 노트북 1대를 분실하거나 도난했을 경우 회사측의 손실 비용이 4만9천246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되어있습니다. 노트북을 분실하거나 도난당할 경우 회사측이 지불하는 비용 대부분은 지적 재산인 노트북 자체를 잃게 된 데 따른 손실과 회사 내부의 민감한 데이터가 외부에서 악용될 수 있다는 것과 관련돼 있다고 합니다.
조사대상: 미국내 기업과 정부 기관 등 29곳이 지난 1년간 랩톱을 분실하거나 도난당한 사례 138건
–> 노트북의 주된 분실 장소: 공항과 콘퍼런스 행사, 택시, 렌터카, 호텔 등.
▶ 손실내역
1. 랩톱 분실 등에 따른 정보 유출을 막기 위한 비용
2. 랩톱을 대체하는 데 드는 비용
3. 생산성 손실
4. 분실 또는 도난 경위를 조사하기 위한 비용
▶ 분실사실을 인지하는 시점이 손실에 미치는 영향
당일 바로 알게 될 경우 평균 손실 비용: 8천950달러
1주일 뒤에 알게 될 경우 평균 손실 비용: 11만5천849달러
▶ 회사측 비용이 늘어나게 되는 이유
1. 많은 회사의 직원들이 노트북에 저장하는 정보량이 과거와 비교하기 어려울 만큼 크게 늘었다.
2. 노트북 분실 등에 따른 정보 유출 가능성이 크다.
3. 노트북에는 고객과 내부 직원에 대한 민감한 정보, 사업 운영 계획 등이 담겨 있는 경우가 많다.
4. 민감한 정보가 악용될 가능성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서는 비용이 많이 들어가게 된다
▶ 노트북 분실에 따라 직원 개인이 변상한 비용:
개별 사례에 따라 적게는 1천213달러에서 많게는 97만5천527달러까지 큰 차이를 보였다고 합니다.